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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등산] 4박5일종주 #1일차 : 미즈가키야마(瑞牆山, 2230m) 미즈가키야마(瑞牆山, 2230m) 일본 > 야마나시 기간 2011.05.03 날씨 흐림 → 비 산행정보 【위 치】 치치부타마카이국립공원(秩父多摩甲斐国立公園)에 속해 있는 오쿠치치부(奥秩父)의 서부에 위치하고 있다. 【특 징】 일본100명산 중에 하나이며, 거대한 암반으로 되어있는 정상에서의 경치가 일품이다. 동쪽의 킨푸산(金峰山)은 물론 야츠가다케(八ヶ岳連峰)와 남알프스(南アルプス)를 볼 수 있다. 【난이도】 체력 ★☆ 기술 ★★(瑞牆山정상부근 미끄러짐 주의) 【코 스】 [10:25] 瑞牆山荘 [11:15] 富士見平小屋 [11:41] 桃太郎岩 [13:05] 瑞牆山山頂 [13:20] [13:59] 桃太郎岩 [14:20] 富士見平小屋 [14:45] [16:02] 大日小屋 이동시간 : 5시간37분 이동거리 :.. 2011. 5. 14.
가민(GARMIN) GPS 오레곤(OREGON) 550 싼 맛에 써보려고 콜로라도300을 샀다가 버그가 너무 심해서 가민의 최신형 GPS인 오레곤550을 주문했습니다. 콜로라도300 -> http://jmap.tistory.com/21 엔화강세라서 할인중입니다. http://sp-co.com/ducatism/bwheel.html 오레곤550 + 4G메모리 [41,790엔] 가민 소프트케이스 [2,480엔] RAM 자전거거치대(오레곤용 홀더만) [1,580엔] invisibleSHIELD社의 오레곤용 보호필름 [2,280엔] 전부해서 5만엔 이하로 구입했습니다. 너무 무리한게 아닌가 후회했지만 이후 이 제품이 여러번 여럿의 목숨을 살리게 됩니다.^^;; 오래곤550의 박스입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바로 오래곤550이 보입니다. 메뉴얼CD, 카라비너 홀드, AA건.. 2010. 10. 29.
카시미르 3D 카시미르 3D(Kashmir 3d) 지도 브라우져 기능을 기본으로, 풍경CG작성기능, GPS데이타보기/편집기능, 지도동영상 작성기능, 산악전망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일본국토지리원의 다양한 수치지도, 스위스지리국의 수치지도, 미국USGS의 지도, 랜드샛의 위성사진, 세계의 지도/지형데이타, 위성/항공사진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 소프트웨어 입니다. http://www.kashmir3d.com/ 【카시미르 실행화면】 【풍경CG 작성화면】 프로그램 자체는 무료이지만 1:25,000이 등산지도를 얻고 싶어서 책을 구매했습니다. 지도나 책의 내용에 따라 여러가지 책이 있는데요 제가 구입한 책은 등산지도와 GPS로그에 충실한 책입니다. 2010. 7. 30.
mscomm32.ocx 런타임 오류 GPS 트렉메이커를 설치하려고 하는데 발생한 런타임 에러 인터넷에서 다운받아서 설치했는데 달라지지 않는다. MSDN에서 검색해서 설치하니 성공 다운링크 ↓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displaylang=ko&FamilyID=cb824e35-0403-45c4-9e41-459f0eb89e36 2010. 7. 24.
가민 콜로라도300 (Garmin Colorado300) GPS  여행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관심을 갖게된 GPS. 화면이 없는 GPS로그로 고생했기 때문에 아예 지도까지 나오는 GPS를 구입하게 되었다. 신형 GPS는 부담스러워서 옥션에서 2.8만엔 정도에 리퍼비시 제품으로 구매. 싸게 구입했다고 생각했는데 리퍼비시 제품이라 그리 싸게 구입한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콜로라도300. 이 제품 왜 단종됐나 했더니 이유가 있었다. 엄청난 버그... 끝없는 버그에 질렸지만 가장 치명적인건 중간에 멈춰버리는 것이다. 기록을 남기려고 구입한건데 기록이 반정도밖에 안 남아있다면? 결국 오랜 고민끝에 손해보고 판매하고 최신형 제품으로 구매하기로 했다. 처음 구입목적은 자전거 여행이었기 때문에 자전거 거치대도 구입했었다. RAM의 자전거 거치대로 윗 부분만 바꿔서 아이폰 거치대등으로 .. 2010. 7. 20.
GPS 로거 CUUB Location Plus A1 처음으로 GPS에 관심을 가지게 된건 2년전 일본생활이 조금 적응되고 카마쿠라나 에도시마 같은 곳에 다니게 되면서 여행후기를 블로그에 올리고 싶어할때 였다. 결국 블로그는 그 뒤로 한참뒤에 하게 되었지만.;;; 처음 구입한 GPS 로거는 큐비랩(http://www.cuub.co.kr)의 CUUB Location Plus A1 였다. 저렴하고 심플해서 구입했지만 치명적인 단점을 모든 정보를 불빛을 판단해야 되는거였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남은 전력용량조차 깜박이는 불빛으로 판단해야 된다는 거였다. 오래 버텨준다면 이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당일치기로 여행을 가도 GPS가 잡히지 않는 지역을 가면 전지소모가 크기때문에 교체할 필요가 있는데 불빛 보고는 건전지 교체타이밍을 잘 모르는 겠다.. 2010.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