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제가 들어있지 않는 중등산화는 양말로 쿠션을 대신해줘야 합니다.
중등산화의 완성의 양말이다!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제가 신어본 양말은 3종류 입니다.
똑같이 두꺼운 등산용 양말을 신었는데 어떤 제품은 신으면 100% 물집 잡히고
어떤 제품은 물집 잡힌다음에 신었는데도 통증이 적어지더군요.
1. 일본 PAINE社의 [늘어나는 것을 방지해주는 울 양말] 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 양말 신으면 100% 물집 잡혔습니다.
(왼쪽사진)
2. Thorlos社의 [Trekking]입니다.
안쪽이 울로 되어 있는데 부드럽고 착용감이 좋습니다.
단지 발등 부분은 바닥과는 다르게 일반적인 양말처럼 되어 있는데
발등 부분이 바닥과 같은 재질로 되어 있었으면 좋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른쪽사진, 사진보다 한 단계 위 상품)
3. 일본 PAINE社의 [메리노 울 두꺼운 양말] 입니다.
1번 제품과 같은 회사 제품인데 아마 같은 회사 제품인걸 알면 안 샀을텐데 이때는 모르고 샀습니다.
발 바닥과 발등이 전부 울로 되어 있어 착용감이 좋습니다.
1번 제품을 신고 물집이 잡힌 발로 이 양말을 신었는데 물집 잡힌 부분의 통증이 반감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양말을 주력으로 하기로 하고 조금전에 하나 더 구입해 왔네요.
3종류의 양말 밖에 신어보지 않았지만 적어도 3제품 중에는 최고의 양말입니다.
가격도 2번 양말보다는 저렴합니다.
중등산화의 완성의 양말이다!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제가 신어본 양말은 3종류 입니다.
똑같이 두꺼운 등산용 양말을 신었는데 어떤 제품은 신으면 100% 물집 잡히고
어떤 제품은 물집 잡힌다음에 신었는데도 통증이 적어지더군요.
1. 일본 PAINE社의 [늘어나는 것을 방지해주는 울 양말] 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 양말 신으면 100% 물집 잡혔습니다.
(왼쪽사진)
2. Thorlos社의 [Trekking]입니다.
안쪽이 울로 되어 있는데 부드럽고 착용감이 좋습니다.
단지 발등 부분은 바닥과는 다르게 일반적인 양말처럼 되어 있는데
발등 부분이 바닥과 같은 재질로 되어 있었으면 좋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른쪽사진, 사진보다 한 단계 위 상품)
3. 일본 PAINE社의 [메리노 울 두꺼운 양말] 입니다.
1번 제품과 같은 회사 제품인데 아마 같은 회사 제품인걸 알면 안 샀을텐데 이때는 모르고 샀습니다.
발 바닥과 발등이 전부 울로 되어 있어 착용감이 좋습니다.
1번 제품을 신고 물집이 잡힌 발로 이 양말을 신었는데 물집 잡힌 부분의 통증이 반감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양말을 주력으로 하기로 하고 조금전에 하나 더 구입해 왔네요.
3종류의 양말 밖에 신어보지 않았지만 적어도 3제품 중에는 최고의 양말입니다.
가격도 2번 양말보다는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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