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일 일요일
로운이 데리고 오랜만에 신촌으로 향하는 길
집에서는 그렇게 떼쟁이면서 밖에만 나오면 신기한지 울지 않는다.
밖에 나갈 준비만 하면 즐거워 보이는 로운이.
마을버스를 타니 신기한듯 창밖을 바라본다.
아빠 엄마가 데이트 하던 신촌 방문!
차 없는 거리가 된 신촌은 여러가지 볼거리가 늘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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