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용 매트를 알아보다가 부피가 작은 자충식 에어매트를 구입하게되었다.
여러회사에서 에어매트가 발매되었지만 매트에 많은 돈은 들이고 싶지 않아서
5000엔대에 살 수 있는 콜맨 제품을 선택
다른 회사 제품은 7000엔~12000엔까지 다양하게 비싸다.
부피는 배낭에 옆으로 집어 넣을 정도의 부피여서 수납하기엔 딱 좋다.
펼치면 이런 모습. 폭이 약간 좁은 느낌이 든다.
자충식 에어매트라고해도 어느정도까지만 스스로 부풀어오르고 빵빵하게 하기 위해서는 입으로 불어야 된다.
여기서 콜맨에어매트의 단점이 발견되었는데
요즘 신형에어매트는 반바퀴만 돌려서 마개가 닫히도록 되어 있어서 불고 바로 닫을 수 있는데
콜맨에어매트는 두바퀴를 돌려야되서 마개를 막는동안 힘들게 불어넣은 공기가 빠져 나간다.
[총평]
최근 같은 5000엔대에 퀵마개가 채용된 에어매트가 등장한 만큼 콜맨에어매트를 살 이유가 없다.
다른제품을 사용해보지 못하면 비교할 수는 없지만 수납할 때 양쪽 똑딱이를 잠그고
매트를 말았는데, 마는 도중에 옆날의 천부분이 약해서 똑딱이 부분이 찢어지는 불상사가 발생.
그다지 추천할 수 없는 제품이다.
여러회사에서 에어매트가 발매되었지만 매트에 많은 돈은 들이고 싶지 않아서
5000엔대에 살 수 있는 콜맨 제품을 선택
다른 회사 제품은 7000엔~12000엔까지 다양하게 비싸다.
부피는 배낭에 옆으로 집어 넣을 정도의 부피여서 수납하기엔 딱 좋다.
펼치면 이런 모습. 폭이 약간 좁은 느낌이 든다.
자충식 에어매트라고해도 어느정도까지만 스스로 부풀어오르고 빵빵하게 하기 위해서는 입으로 불어야 된다.
여기서 콜맨에어매트의 단점이 발견되었는데
요즘 신형에어매트는 반바퀴만 돌려서 마개가 닫히도록 되어 있어서 불고 바로 닫을 수 있는데
콜맨에어매트는 두바퀴를 돌려야되서 마개를 막는동안 힘들게 불어넣은 공기가 빠져 나간다.
[총평]
최근 같은 5000엔대에 퀵마개가 채용된 에어매트가 등장한 만큼 콜맨에어매트를 살 이유가 없다.
다른제품을 사용해보지 못하면 비교할 수는 없지만 수납할 때 양쪽 똑딱이를 잠그고
매트를 말았는데, 마는 도중에 옆날의 천부분이 약해서 똑딱이 부분이 찢어지는 불상사가 발생.
그다지 추천할 수 없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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